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활의 발견.. 마지막 '집안공사편'
경비님..극한 동감의 심정이 ㅜㅜ
저도 신설부대로 차출되어서리 삽질 정말 단내날 때까지 했더랬죠.
어쩌다가 병장때 차출되어서리 완전 죤망~
동기들도 진짜진짜 불쌍하다며ㅠㅠ
아마도 이때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소한 작업의 시작이 말이죠 ㅋ~~
그나저나 생활의 발견 애독자이신데
마지막 편까지 같이해주셨으니.. 소소한 댓글 보팅이라도 함 받으시지요. ^^
하하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놀러도 오세요 ㅋㅋ 그때부터 소소한 작업의 시작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