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편이네요 ㅋㅋㅋ
근데 마지막편이 집안공사 ㄷㄷ 저는 집은 이사는 안가는데 군대에서부터 회사까지 이사를 참 많이 간것같아요 ㅠ 특히 군대 이사갈때가 정말 헬이였는데...근데 바닥이 저희집이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그래도 3군데 정도만 저러시다니 그나마 양호하시네요 ㅋㅋㅋ 저희집은 저번에 주방 수도가 터져서 ... 틈새틈새 벌어진곳들이 많아요 ㅋㅋ 그래서 청소 할때나 방들어갈때 틈 벌어진데 보이면 그냥 발로 슥슥 밀어넣고 가는거 말고는 방법이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경비님..극한 동감의 심정이 ㅜㅜ
저도 신설부대로 차출되어서리 삽질 정말 단내날 때까지 했더랬죠.
어쩌다가 병장때 차출되어서리 완전 죤망~
동기들도 진짜진짜 불쌍하다며ㅠㅠ
아마도 이때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소한 작업의 시작이 말이죠 ㅋ~~
그나저나 생활의 발견 애독자이신데
마지막 편까지 같이해주셨으니.. 소소한 댓글 보팅이라도 함 받으시지요. ^^
하하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놀러도 오세요 ㅋㅋ 그때부터 소소한 작업의 시작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