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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활의 발견.. 세번째 '빨래'
앤블리뉨~ 세탁에 있어 가장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때를 설명해 주셨네요~
먼지, 실밥, 다시 다리고 ㅠㅠ
저도 와이셔츠는 젤로 아끼는 몇 개를 제외하곤 포기했답니다.
990원에 받아주는 곳으로 향하는거죠.. 다림질.. 완전 싫다능 ㅠㅠ
앤블리뉨~ 세탁에 있어 가장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때를 설명해 주셨네요~
먼지, 실밥, 다시 다리고 ㅠㅠ
저도 와이셔츠는 젤로 아끼는 몇 개를 제외하곤 포기했답니다.
990원에 받아주는 곳으로 향하는거죠.. 다림질.. 완전 싫다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