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활의 발견.. 세번째 '빨래'

in #kr-housework7 years ago

앤블리뉨~ 세탁에 있어 가장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때를 설명해 주셨네요~
먼지, 실밥, 다시 다리고 ㅠㅠ
저도 와이셔츠는 젤로 아끼는 몇 개를 제외하곤 포기했답니다.
990원에 받아주는 곳으로 향하는거죠.. 다림질.. 완전 싫다능 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8430.35
ETH 2623.36
USDT 1.00
SBD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