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활의 발견.. 세번째 '빨래'View the full contextannvely (60)in #kr-housework • 6 years ago 저도 빨래 이후에 해야할 일들이 더 귀찮아요 ㅜㅜ 먼지떼고,, 실밥정리하고,,,잘 다리고 개어서 분류하고... 그래서 전 왠만하면 세탁소에 맡기는 편 ㅜㅜ (돈이 많이들어요 ㅜㅜ)
앤블리뉨~ 세탁에 있어 가장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때를 설명해 주셨네요~
먼지, 실밥, 다시 다리고 ㅠㅠ
저도 와이셔츠는 젤로 아끼는 몇 개를 제외하곤 포기했답니다.
990원에 받아주는 곳으로 향하는거죠.. 다림질.. 완전 싫다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