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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활의 발견.. 두번째 '분노의 설거지'

in #kr-housework7 years ago

행동은 그 사람의 철학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그릇을 통해 다른 사람의 느낌을 생각했다면 아마도 소철님은 평소에도 남을 잘 생각하는 습관이 묻어나는 듯해요. 좋은 모습 닮아 볼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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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빅맨님
제가 그릇이나 식기를 좋아해서 ㅎㅎ
집주인은 큰 관심이 없는데 저 혼자서 ㅋㅋ

설거지나 청소나 모두 습관일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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