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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Y][화장실 새단장 #05] 벽지와 타일을 뗍니다(part2)

in #kr-house6 years ago

직접 생산해서 마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참 재미있네요 와인메이커가 자신이 만든 와인을 시음하는 듯ㅋㅋㅋㅋㅋㅋ

직접 만든 미세먼지의 맛은 달콤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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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은 개뿔!
몸이 거부하더군요. 기침과 콧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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