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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원두 리뷰 ☕️

in #kr-hobby6 years ago

글에서 커피향이 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집근처에서 로스팅을 해주는 커피를 주로 사다 먹는데요. 규모가 엄청나네요. 또한, 포장의 네이밍에 관한 글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한강진 역 근처에 있다면..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시면 모카포트도 사용해보세요. 저는 집에 커피를 내릴수 있는 거의 모든 기계(?)들이 있지만.. 모카포트가 맛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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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가에서 엄마가 항상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를 내려주시곤 했어요 ㅎㅎ 진해서 라떼로 먹기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스탈골드님 댓글에 힘입어
흠... 이참에 저도 모카포트를 들여볼까나요...!ㅎㅎ

모카포트 진심 강추입니다.!!!
모카포트에서 터져나오는 크레마와 함께 나오는 강한 커피향.. 그리고, 맛까지!!
눈->코->입 으로 이어지는 콜라보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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