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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40) 정중부 - 무신정변을 주도하다 그리고 최고의 권력기관 중방 / Korean history

in #kr-history6 years ago

드라마도 꽤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덕화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D 최충헌의 가문은 어떻게 그 혼란을 잠재우고 장기 집권에 성공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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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이의민 역활을 이덕화씨가 한것으로 아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ㅎㅎ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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