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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폐. 자유와 구속, 그리고 미래] 2-2. 십자군 전쟁, 성전 속의 약탈
오홋... 역시 기사는 합법 도적이로군요 ㅋㅋㅋㅋㅋ 괜히 기사도를 외치게 만든것이 아닌 모양입니다 ㅋㅋㅋ 돈을 빌려주는 금융업까지 손댈정도면 금권과 무력의 조합을 가진 강력한 권력 집단이었을 것 같네요.
오홋... 역시 기사는 합법 도적이로군요 ㅋㅋㅋㅋㅋ 괜히 기사도를 외치게 만든것이 아닌 모양입니다 ㅋㅋㅋ 돈을 빌려주는 금융업까지 손댈정도면 금권과 무력의 조합을 가진 강력한 권력 집단이었을 것 같네요.
당시에 전쟁은 ... 그냥 게임이었습니다. 농노는 딸려오는 점수-_- 같은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