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38) 이자겸의 난 그리고 왕을 능가한 문벌귀족 / Korean historyView the full contextryh0505 (58)in #kr-history • 7 years ago 크.. 콩가루 집안인 데다가 왕도 집으로 불러 결제를 시켰다니... 누군가가 생각나는 ..;D
ㅎㅎㅎㅎ 혹시 제가 아는 그분들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