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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45) 공민왕 - 고려의 마지막 개혁을 꿈꾼 왕 / Korean history
공민왕이 천하의 호걸이었는지 남색가였는지 알 수가 없네요. 신하들을 척살한 왕은 대체로 평가가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역사의 한획은 그은 것만은 분명하네요.11세기 강감찬, 12세기 윤관, 13세기 정중부,최충헌, 14세기 공민왕 이렇게 획을 그어봅니다 ^^
정중부와 최충헌이 한획을 그은것은 맞으나
무신정권 하에 지금으로 군사정권하이니 ...
아직도 연세 많은 분들은 전두환 시절이 편했어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