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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가 알아야 할 슬픈 역사 #1. 자선당(資善堂)과 조선관

요즘들어 오늘이 안의사의 사형선고 받은 날이라는 것이 많이 알려지는 것 같아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역할은 그저 기억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그 감동적이었다는 올림픽 개막식 오프닝도 못 보았는데 스텔라님 덕분에 생각난 김에 동영상 찾아서 한번 봐봐야 겠네요. 오늘도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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