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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49) 최영 장군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Korean history
저와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황금보기를 돌같이하라' 를 학교에서 배운후 정말 남자가 가야할 길이라고 굳게 믿었는데 50년이 지나고 보니 황금은 빨리 챙겨야 된다는걸 깨쳤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던데 최영 장군이 덩치도 우람 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돌같은 황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누면 되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