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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42)만적의 난 - 만민 평등 세상을 꿈꾼 노비 / Korean history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만적은 과연 진짜 이름이 만적이었을까 싶습니다. 거사를 실패한후 그의 이름을 표기도 안했을테고 이런 만적이 있었다고 해서 만적이 아니었을까 싶은데...그 시절에 대단한 용기였던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의 이름이 만적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만명의 적 ㅎㅎ
사실 더 많은 만적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