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과 함께하는 한국사이야기 38) 묘청의 난 그리고 이루지 못한 북진의 꿈과 서경천도 / Korean history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history • 6 years ago 저때의 승려는 가히 귀족층이 었던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때는 승려가 정치 권력도 많이 잡았고
그렇다 보니 문제도 많이 발생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