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앙대
라면이라니ㅋㄱ먹을수없는 라면을 권함으로써 액수는 보이지만 형체도 고정된 값도 없는 비트코인을 풍자함인가
잠시 작게 보이는 발가락은 글쓴이의 심경으로
나는 이곳에 잠시 발만 담그겠다
나는 이만큼만 발담겠다
그런 은유적 표현인것인가ㅋㅋ
핵진지충이 되서 풀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