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재밌는 기억에 남는 얘기ㅋㅋㅋㅋ
흑역사 하나 털고갈게
난 정말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어
덕분에 지금 직업도 머리는 1도 안쓰는 일이지만ㅋㅋ ㅋㅋㅋㅋ 시험성적이 너무 낮으면 방과후 남아섴ㅋ보충?같은 그런걸 듣는데 그걸 영어 수학 2과목이나 걸려써. 보통 .. ㅋㅋ한명이 하나정도를 못하는데 2개나 걸리는건 희귀한 일이였어ㅋㅈㅋㅈㅋㅈㅋㅈㅋㄱㅋㅋㅋ그래서 담임이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남아서 수업들으라 하더라고 ㅡㅡ 지금 생각해보니 부끄럽당 진짜 더 자세히 묘사하고 싶지만 내얼굴에 침뱉는거 같아. 여기까지만 ㅋㅋ적을게.
난 똑똑한 째미형이 부러웡
ㅡ_-)b
흑역사 ㅋㅋㅋ 공부를 못했다고 해서 안 똑똑한 건 아니찡. ㅎㅎ 답변 접수해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