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늘님에게 죄송스런 아몰랑일기 4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ing (68)in #kr-gazua • 6 years ago 아니 나말고도 또 다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누구죠? 당장 하늘님 받은 댓글을 낱낱히 파헤쳐 보도록 하죠ㅋㅋㅋ
아니, 이 시츄에이션은 뭐죠? 갑자기 질투의 화신이 되셨나요?
다른 분들은 사랑한다는 말 안했어요. 그냥 다른 말씀과 마음 씀씀이로 감동을 주셨지요.
그 질투를 당장 거두시지요.
아, 근데 제가 왜 이러고 있지요? ㅡ.ㅡa 왜 변명을 하고 있죠? ㅡ.ㅡa
그 이유는 바로
사랑하니까😏
잊으셨나여
저는 사랑방 찡여사입니다ㅋㅋㅋㅈ
(정색) 죄송합니다. 저는 찡여사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여자친구, 와이프, 가족, 친구, 지인들만 사랑합니다. 찡여사님은.... 좋아하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 (메롱~)
알겠습니다
이 무미건조한 답변은 삐침?
아닙니다
삐쳤네 삐쳤어. 얼굴에 지렁이 수십마리가 써 있네. 삐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