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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늘님에게 죄송스런 아몰랑일기 45

in #kr-gazua6 years ago

.......................................................... 이 단어에는... 그 어떤 변명도, 그 어떤 설명도...
그 어떤 말이 필요없지요. 단 한마디로 모든 것이 이해되고, 모든 것이 설명되는 마법의 단어.

ㅠㅠ 감동... 오늘 왜 이렇게 이웃님들이 다 감동 주는 말씀들을 하시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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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말고도 또 다른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누구죠?
당장 하늘님 받은 댓글을 낱낱히 파헤쳐 보도록 하죠ㅋㅋㅋ

아니, 이 시츄에이션은 뭐죠? 갑자기 질투의 화신이 되셨나요?
다른 분들은 사랑한다는 말 안했어요. 그냥 다른 말씀과 마음 씀씀이로 감동을 주셨지요.

그 질투를 당장 거두시지요.

아, 근데 제가 왜 이러고 있지요? ㅡ.ㅡa 왜 변명을 하고 있죠? ㅡ.ㅡa

그 이유는 바로
사랑하니까😏

잊으셨나여
저는 사랑방 찡여사입니다ㅋㅋㅋㅈ

(정색) 죄송합니다. 저는 찡여사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여자친구, 와이프, 가족, 친구, 지인들만 사랑합니다. 찡여사님은.... 좋아하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 (메롱~)

알겠습니다

이 무미건조한 답변은 삐침?

아닙니다

삐쳤네 삐쳤어. 얼굴에 지렁이 수십마리가 써 있네. 삐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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