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됐고 됐고 됐고 119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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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트북으로 쓰는 구나. 다들 그림 일기에 익숙해졌겠지만, 내가 가끔 투머치 토커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는 마. 닌자에게 월드콘 심부름 시킨 사이 빠르게 아주 재빠르게 일기를 가득 적어보려 했지만, 또 실패.

사는 이야기나 적어볼게.

걱정 하나 없어지면 걱정 둘이 생기는 요즘이야. * ^^)

찡이야기

생각보다 찡이 잘 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또래에 비해 말이 느린편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오늘 아기의 어린이집 가방에 넣어져 온 월간계획표 표지를 장식하는 찡네 "산들반" 친구들 사이에 제일 키가 작은 찡을 보자니. . 슬프더군. 덩치가 작은 건 아니지만 키만 유독 안 크는 것 같아. 하긴. 태어났을 때만 정상 키였지 돌때 영유아 검진에서 키가 3%가 나왔어. 이렇게 글을 적으면 미혼인 독자가 무슨 말인지 모를 것 같아 대충 설명하자면.

100명중에 3번째로 키가 작다는 거야.

그리고 머리 사이즈는 98%였나. 대두였지. 암암. 그리고 두근두근 두돌 영유아검진. 다행히 머리둘레는 60% 더군. 문제의 키는 30%였어.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벌써 또래보다 4cm 작은게 마음이 아프다. 성인 키도 4cm 차이면 꽤 크잖아. 가뜩이나 8~90센치들 사이에서 4cm차이니까 그 차이가 얼마나 커보이겠니. 내가 마음이 왜 안 아프겠어.

두돌 여자아기의 평균키는 87cm에 몸무게는 12.5kg이야. 찡의 키는 4cm 모자르고, 몸무게는 700g정도 작아. 그래서 엄마가 일한다고 밥을 3끼 꼬박 못 먹였던게 이렇게 슬픈 결과를 낳은 건은 아닌지(...) 괜시리 걱정되더라구. 하긴. 맞는 말이야. 이 시기의 아기는 고기를 일정량 이상 섭취해줘야 하는데 우리 위대하신 찡은 고기를 씹고 뱉는 중이야. 즙만 먹고 버리더라고. 어디서 그런 못된 버릇을 배웠는지 모르겠어. 맛있으면 삼키고 조금 찔기거나 그러면 과감하게 뱉어버려. 그게 우리집 제일 골칫거리지. 거실이 아기의 음식 찌꺼기 난장판이 되거든. 거기까진 그렇다 치지만 불량식품에도 다른 아기들보다 빨리 노출이 되어서 "까까"를 연발하며 달라고 할 적마다 속이 상해.

뭐랄까. 단호한 엄마의 모습의 가면을 써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왠지 모르지만 내 딸에게는 한없이 지고만 살아. 그저 허허허 하며 다 들어주는 느낌? 그렇다 보니 걷기전에는 30분도 앉아서 식사를 하던 아이가 걷기 시작하며 왔다 갔다 움직이며 먹으려 들때 단호하게 제압하지 못했어. 그래서 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하던 , "쫓아 다니며 아이 입에 밥 떠먹여주기" 를 시전중이야. 웃기지 않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아이들 부모는 사실 우리주변에 있었던 거야. 소름돋지? 오늘도 자던 찡을 마트에 장을 봐야해서 닌자가 카시트에서 유모차로 옮기던 중 잠에서 깨버렸는지 고래고래 소리치며 울지 뭐야. 거기다 더 찡의 마음을 불쾌하게 했던건 어색한 닌자의 아기안는 자세. 몇 번을 말해줘도 고쳐지지 않더라구. 아기가 잘때는 고개를 어깨에 가로로 기댈수 있게 배려하며 왼쪽 품에 아기를 완전 밀착해서 안아줘야 그대로 잠을 이어가는데 항상 아이 고개가 다 들리도록 본인의 어깨기준으로 찡의 가슴이 오게 번쩍 안아 들어. 그러면 아기가 잠을 깬다구. 그리고 샤우팅 하는 거지.

왜 닌자는 아직도 찡을 우리집 배게 껴안듯이 안는 걸까.

아빠도 아기를 많이 안아줘야해. 그래야 능숙하게 안지. 꼭 1달에 몇 번은 안는 자세로 내게 핀잔을 듣지만 본인은 그것에 대한 잘못을 1도 모르는 것 같아. 그저 찡이 아주 예민 크리한 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절대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지. 물론 강력한 짜증 울음이 터진 찡은 그 누구 못지 않은 예민스런 아기지. 오늘 덕분에 마트에 간지 20분도 안되서 집으로 철수 했어. 장은 하나도 못봤지. 내가 잠시 몇 번 안아줬을 땐 다시 잠을 잤지만, 알다시피 지금 임신초기라서 무거운 걸 들면 금방 유산될 가능성이 커. 실제로 우리엄마도 무거운 짐을 몇 번 들다가 내 위에 형제를 유산한 적이 있대. 그래서 되도록 요즘은 찡을 장시간 안아주는 걸 피하려 하지만 오늘 같은 날은 아기가 우는데 어찌 엄마가 가만히 있겠어. 내가 찡을 안겠다. 넌 그냥 있어라. 실갱이를 벌였지. 마트에서 말이야. 하하하하. 다들 쳐다보더군.

엄마 껌딱지 타이틀이 많이 떼어 진줄 알았는데. . . 그 이후 차에서 집으로 오는 내내 껌마냥 딱 붙어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자는 찡을 보니, 둘째가 좀 고생하겠다. 물론 찡 너도. 싶었음. 물론 나도. 우리 셋다 고생. 생각해보니 닌자도. 그럼 넷다 고생. 됐는감. 하늘이시여, 정녕 이런 그림을 원한 겁니꽈 그런겁니꽈~!




똔돈 이야기

둘째 녀석 살아계십니까~ 하며 일주일만에 다시 산부인과를 찾아갔어. 물론 그때도 "아마도 거짓말일꺼야"하는 약간의 희망(?)도 놓치 않고 갖고 침대에 누웠지. 정말 거짓말 안하고. . . 의사가 배에 장비를 대자마자 아기집이 보이더라고. 이런걸 뭐라고 하냐면 ㅇㄱㄹㅇ ㅂㅂㅂㄱ ㅃㅂㅋㅌ(이게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내가 잘못본게 아닐까요. 했더니 자신은 십수년간 태아를 보아온 사람이라며 너털웃음을 짓는데 거짓말이라고 해줘!!! 부처님!! 정말 이런 그림을 원한겁니꽈? 그런겁니꽈? 오늘 다 죽쟈 ㅋㅋㅋㅋ 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마음속으로 설경구가 되어서 4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두팔 벌리며 고래고래 소리질렀다. 실상은 "^^)네. . .그렇군요"하며 가식웃음으로 인자한 엄마 코스프레 했지만 말이다. 인넘짜슼. 나쁜운명. 나쁜세상. 내노년은 누가 책임지나. 너? 나? 우리? 문죄인? 트럼프? 킴졍은? 우주인? 지구??? 태양?????? 우리은하??? 누가??? 누가 날 책임져!!!!!!!!!!!!!!!!!!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니 누가 둘을 키워!!!!!!!!!!! 닌자 말해봐 누가 누구야!!!!!!!!!!!!이건 거짓말이야!!!!!!!!!!!!다 가치 한강가즈아!!!!!!!!!!!!낙동강으로 가쟈고!!!!!!!!!!!!!!!!!!!!!!!!!!!!!!!!!!!!!!!!!!!!!!!!!!!!!!!!!!!!!!!!!!!!!!!!!!!!!!!!!!!!!!!!!!우주야 폭발해랔ㅋㅋㅋㅋㅋ지구야 산산조각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필요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꺄한리하ㅓ니ㅏㄹ허'민라힘너리하ㅐㅁㅈ고ㅟㅏㄴ라흔이ㅏㄹ;ㅁ알미낭허ㅣㅇ너류;널;ㅠㅣㅏㅁ너리ㅓ후ㅏ윈얼;니ㅏㅇ히ㅏㅇ라ㅓㅜㅚ나어;ㅏㅓㅇ래ㅜ니ㅏㄹ허ㅐ너ㅑ애ㅑㅓㄴ리ㅟㅁ나러ㅣ햐ㅓㅁ니아허ㅣ나리하ㅟㅐㅇ루ㅐㅣㅜㄹ해ㅑㅓㅣㅎㄴ야ㅐ험이러ㅜㅙㅑㅁㄴ러험ㅇ;ㅣ루히ㅏㅁㄴ루하ㅓ눙리ㅏㅐㅁㄱㄷㅎ

마음은 히로시마의 핵폭탄 한가운데서 온 몸으로 터지는 중인데 산부인과에 침착한 산모들을 보니 후.........................................그래. 한명 낳은(?) 대 선배가 이런 무너지는 페이스를 보여서는 안된다!!!!!!!!!!하며 의기양양하게 걸어갔다. 근데 접수대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집이 있으니 아이사랑행복카드를 발급하라는데 닥쳐 닥쳐 닥쳐 닼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간호사야!!!!!!!!!누가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부 지원금이 문제냐!!!!!!!!!!!키워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ㅏㅋㅋㅋ개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떠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세상의 모든 굴레를 벗어던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부린과 나부랭들과 다 같이 죽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하며 찡과 ^^) 웃으며 손잡고 무슨 행복은 개뿔 행복 카드를 만들었어. ^^)휴. . . 하마터면 욕할뻔.
하. .

근데 시어머니가 웃으며 한다는 이야기가 "뭐어떠냐^^) 연년생도 아닌데. . ."
네? 이봐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세여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편 엄마라서 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핳 키워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안될거 같아. 엄마가 못 될 거가타. 아무래도 난 여기서 끝내야 할 것 같아. 이번 생의 임무는 모두 성공적으로 끝냈으니. 다시 리셋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그래도 조금 모아둔 돈은 있었잖아. 그걸로 그래. 가고 싶던 하와이가서 펑펑 쓰고 오는거야. ^^) 아니지 최근 알게된 임산부 언니가 몰디브갔는데 그리 좋다던뎈ㅋㅋㅋㅋ몰디브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디브가서 모히또??????엌???모히또? 어디서 마니 들어본거 같은데??? 어디서 들어봤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죽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같이 한강 가즈ㅑㅇㄴ어후나우히나커리ㅏ허ㅣ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못키워. 난 못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겠어. 국가가 키워줘야 겠다. 힘내라 국가야~~~~~~~~~~~~~~~~~~~~~~~~

안되겠어.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너무 갬성적이라 좀 사무적인 일기로 넘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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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적인 일기

스팀유알에 250임대전에 25임대 한게 있었는데 그걸 취소하고 (..바보냐) 250으로 다시 임대해서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졌나봥. 그래서 스팀유알에 임대인 목록에 내 이름은 없더라구. 혹시나해서 일주일(25스파가 회수되는?) 기다려보고 보팅없으면 그냥 해제하려궁. 모르겠어. 몰라. 9월9일까지 놔둬볼라궁. 다들 좋은거니까(?) 많이 신청해봐. 왜 내가 독려하는지는 너도 잘 알꺼야. 임대해주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보팅금액도 올라가서 내가 이러는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난 내게 이득되는 말을 했을뿐. 허허허. 근데 누가 그러는데 보팅금액이 매일 지각각이라더라. 모르겠고, 난 아직 받은 적 없어. ^^) 좋겠다. 받아서. 난 임대해주고도 못 받는뎅. 역시 돌머리는 나무 자를때 써야하는데 왜 여기 있는 건지. 하하하하.(..........먼산)

이제 월드콘도 맛없네. 새로운 아이스크림으로 정착할래. 아이스크림 추천해줘. 지옥의 맛으로. 음. 이번 일기중간에 똥싼거 마냥 지져분한(?) 글이 다수 보이는데 기왕 지져분한거 kr-crazy태그 달고 컨셉이였다고 우겨볼라고. 지우지 않을래. 캬.

일기가 너무 길다. 이쯤에서 일어서야겠지? 근데 왜 인터넷이 끊겼을까.
^^) 되는 일이 없다.

위로나 우려의 댓글은 날 화나게 하니 못본척 지나가는 편이.. ^^)/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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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고 마리 마리릴... 커여워~

걱정 하나 없어지면 걱정 둘이 생기는 요즘이야
이런 표현 진짜 멋지다.

너의 프사가 핵간지다.
검정바탕에 M

둘째 임신 축하해~ 리고 하면 나 때릴거임?

네. 맞으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 내십시오!!!

임대해주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보팅금액도 올라가서

보팅 받을 사람도 많아져서 당장 오늘만 봐도 아닌듯요... 비지랑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아 가즈아구나. 반말로 읽어주셍

하. . . 그래서 제이미는 보팅을 받았다는 건가요? 그런가? 그런거? 좋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앙항히ㅏ니라후니ㅏㅇ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 난 임대해주고도 이게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많이들 신청했나보군.
비지가 0.5주던데. 그게 어디임. ㅠㅠ
0.5받을라면 얼마나 이웃들 돌아댕겨야하능뎅

아, 정말 처절하다.
여기까지 써야지 ㅋㅋㅋㅋㅋㅋ

쌍둥이 기원!

닥쳐ㅋㅋ

니 방구나 마셔

함께 방구 흡입이라니... ㅋㅋㅋ 찡여사는 임신중이니 빼주는걸로 ㅋㅋㅋ

나중에 아내에게 잘해야겠습니다. 이 정도의 의식을 흐름이면...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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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장되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ㅋㅋㅋ

소름은 무슨... 다들 그러고 살아. 인간 생각보다 강해서 알아서 잘 커. 그래도 몇년 상담 해 보니까 평생 학대하고 멸시하고 무시하고 이러는 거만 아니면 별 문제 없이 크는 거 같아.
둘째는 뭐... 할말 없음. 닌자 병원 보내서 업종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변경시켜.
취소 안 해도 그냥 250으로 재임대하면 갱신될텐데 어쩌다 그런 실수를.

ㅎㅎㅎㅎㅎㅎ그러게요
사이다댓글
감사합니다
님이 킹왕짱👍

나중에는 둘 낳길 잘했다고 생각드릴거에요!!! 축복이 함께하길!!!

거짓말!!!!!유어라이어ㅋㅋㅋ

아이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웃음 한번에 힐링되는 날이 많아 질거에요~^^

두아이의 아버지말이니 잘 담아둘께여ㅋㅋㅋㅋ

아들 둘 보다는 낫잖아요...ㅠㅠ

그..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을 주시네요

편안한 밤 보내요~^^

댓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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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애미야 국이 짜다~~
이 말투인둡

댓글 달지 말라는 게. 어머니 저 용돈 같은 것 필요없어요. 이런 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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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아몰랑일기는 사춘기성장통을 겪는 소녀의 일기인줄ㅋㅋ

jisoooh0202님이 zzing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jisoooh0202님의 [뉴비to 뉴비 #6] 노래하는 분들을 위한 태그 OPEN MIC

술 중에 최고의 술이죠 ㅎㅎㅎ
더 많은 분들을 팔로우 해야 좋은 정보를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zzing 님을 매번 소환해서 유용한 정보는 아시는 분들 소환해달라고 해야하나....ㅋㅋㅋ
이러면서 소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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