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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명절 최고시다! 집밥 / 부천식물원 / 코노 + 보약같은 친궄ㅋㅋㅋ
ㅋㅋㅋㅋ '보약같은'이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끝까지 다 들어버렸네요.... ㅋㅋㅋ
바다를 사랑한 소년을 부른 진시몬씨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에 성공했다니..... 뭔가 옛날에 좋아한 노래였는데 ㅜ.ㅜ 좀 덜 좋아 하게 된 것같네요. 뭔가 산타클로스가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느낌이랄까? ^^ ㅋㅋㅋㅋ
앗 저는 오늘 초면인 분이었는데 트로트가 아닌 장르도 유명하신 분이셨군요! 그런 슬픈 사연이....
ㅋㅋ 찾아서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말한 이미지깨짐이 뭔지 알게 되실거에요. ^^
보약같은 친구 한번 더 듣는김에 찾아 들어보겠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약같은 친구.... 제목 참... ㅋㅋㅋㅋㅋㅋ
추천해주신 ‘바다를 사랑한 소년’ 들어봤어요! 댓글에도 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노래 좋은데 확실히 모르고 들으면 같은 사람인줄 영영 모를거 같아요..따지자면 조성모가 갑자기 트로트를 하는 느낌 같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