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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9 + 18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으흠...
내가 소녀라면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그의 사랑이 지극히 깊어, 내가 그의 사랑을 받아들여 주지 못한다면, 그는 평생을 고통의 나락에서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마리아의 은혜를 저버려 제가 지옥의 고통으로 떨어진다 하여도 그 한사람의 인생을 구하는 희생을 감내할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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