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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 탱키형아!!!
형아 댓글 많이 보여서 봤드만 형은 스파가 나보다 많더라고 ㅋㅋ
부럽다 형아 나는 댓글 다는게 무서워서 오늘에서야 테스팅 해보고 있는데...
얼마나 달수 있는지...ㅋㅋㅋ
일단 방문해준 형아들 포스팅은 읽고 보팅만 했어....ㅜㅜ
그 포스팅에도 댓글 달아야 되는데 그럼 내꺼에 대댓글 못달고...
내꺼에 대댓글 달면 거기에 못달고...
어찌합니까~~~~~~ㅜㅜ

지못미ㅠㅠ 나도 댓글을 맘 놓고 달고 다닐 수가 없으니까 불편하다ㅠㅠ 원래 많이 안 썼으면서 못하게 하니까 괜히 막막 더 쓰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 이제 하고 싶은 말은 모아 뒀다가 한 번에 해야 하나ㅠㅠㅋㅋㅋㅋ

ㅋㅋㅋ 그래도 형아는 스파 꽤 있네~
많이 돌아다닐만 하겠는데...ㅋ
청개구리 심보가 있긴 하지 ㅎㅎㅎ

??형아가 나보다 더 스파 높지 않아😃??알쏭달쏭. 전보다 신경쓸 게 많아져서 우울하지만 당분간 지켜보고, 힘내자 형아!!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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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가 두분께 임대를 받는중이라 많은데 임대 없으면 형이 더 많아 ㅋㅋㅋ
임대 받고 300스파되니까 알씨가 잘 안다네??
대댓놀이 하러 다녀도 될꺼 같은데??ㅋㅋㅋㅋ

그렇구낫ㅋㅋㅋㅋ👍🏻 대댓놀이 달려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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