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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다 몰랐자냐 ㅋㅋㅋ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양파가 되었다.


-- 김춘수 [꽃] 의 일부 각색 --

근데 카비형 그대도 마찬가지....ㅋㅋㅋㅋ

<sup>속닥속닥 못본척.</sup>

이렇게 쓰셨다면 더~~ 좋을뻔....

이렇게 하는건가? 오... ㅋㅋㅋ

굿굿!!! 잘~~알 하셨습니다.!!

sub 아니었어?
sup 도 되는거야 형아?

올리고 싶으면UP, 내리고 싶으면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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