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깨알 같은 문학 14 + 13회차 답변 선택
난 6일전것 부터 보거든.. ㅋㅋㅋ
curate 포스팅은 급한 것 아니니, 천천히 해도 되..
우리 틀딱충 들이 어릴 때 써던 말이 있거든..
태양이 녹쓰나..
(천천히 해도 된다는 말이여..)
난 6일전것 부터 보거든.. ㅋㅋㅋ
curate 포스팅은 급한 것 아니니, 천천히 해도 되..
우리 틀딱충 들이 어릴 때 써던 말이 있거든..
태양이 녹쓰나..
(천천히 해도 된다는 말이여..)
처음 듣는 표현이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