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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4 + 13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메우 어려운데...
소설을 시작하지.

히틀러에게 살해당해서 남자는 복수를 하기 위해 산으로 엽총을 들고 들어갔지. 그런데 살해당했다고 생각했던 여자가 히틀러와 별장에서 놀고 있는거야. 남자를 배신한거지.
거기서 남자는 부들부들 하다가 히틀러의 경호원들에게 붙잡히게 돼. 그래서 고문을 당하고 처형을 당하게 되는데, 경호원들 중에 이 남자처럼 여자에게 배신당한 사람이 있던거야. 그 경호원은 실수인척 남자를 놓아주게 되고 남자는 영국 시골로 도망가게 되지. 그러면서 여자에게 복수하겠다고 마음을 먹어.
히틀러의 부하들은 그 남자를 쫓아오고 남자는 여자를 쫓아가는거지. 히틀러 부하들은 땅꿀까지 오지만 이미 남자는 땅굴을 다른쪽으로 또 파서 탈출하고 여자를 찾아 떠나.
그리고 결국 여자를 만나 자기를 왜 떠났냐고 울면서 여자를 엽총으로 쏴 죽이는거지. 그리고 그 뒤에 있던 히틀러의 부하에게 죽임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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