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대조적인 두 랭킹 기사

in #kr-gazua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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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생활/문화의 랭킹을 보니 개식용 반대 집회에 대통령의 딸이 토리를 데리고 참석했었다는 기사가 상위로 올라왔다. 일단 단체와의 인연이 있어서 참가했으며 확대해석은 피해달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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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회 섹션의 랭킹에는 유기견에 대한 기사가 상위로 올라왔다. 피서철에는 유기견이 늘어난다는 기사가 올해에도 올라온것이다. 한쪽에선 개고기를 먹지 말라는 시위가 올라왔는데 한쪽에선 그들에 의해 버려지는 개들의 기사가 올라오다니 아이러니하다.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조차 소위 개빠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이유를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준다고 해야 할까? 실제로 유기견 기사의 베스트 댓글은 "이런건 왜 시위안함?" 이다. 개고기를 먹지말라고 난리치는 시위는 많이 봤지만 유기견 대책은 거의 못 본거 같다. 그러기는 커녕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던가?

하긴 TV동물농장에 의하면 반려견이 죽을 때까지 살았던 가족은 12%라고 한다. 어떻게 조사했는지 의문이 있지만 애완동물을 소개하는걸 볼 때 늙은개는 보기 힘든것을보면 아예 근거없는 수치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렇게보면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난리치는 사람중에도 상당수는 늙으면 개를 버린다는건데 그렇다면 블랙 코미디나 다름없다. 다른사람들보고 야만적이라는 사람들이 자신이야말로 필요없다고 버린다는 얘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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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완벽한 채식주의자라면, 그래도 다른사람들에게 강요하면 비난받겠지만 적어도 이중성으로 공격받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개빠들이 공격받는건 이 이중성 때문이다. 이들은 다른 고기는 잘 먹고 자신의 애완동물에게 주면서 오직 개(덤으로 고양이)만 먹지 말라고 강요한다. 이번에 20만을 넘었다는 청원도 개와 고양이만 가축에서 제외해달라고 올라왔다. 바로 이들이야말로 최악의 동물차별주의자들이다. 왜 개와 고양이만 특별한가? 보기에 귀여우니까다. 그러니 다른 동물을 먹는데는 거리낌이 없고 나아가 애완동물조차 늙으면 버리는 것이다. 또한 그 귀여운 개를 유지하기 위해 개의 품종을 만들고 유지하는 학대마저 저지르고 있다. 이런 그들의 태도가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줄고 있지만 여전히 식용금지에는 반대하는 의견이 많은 이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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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면서도 한 칼이 있는 샘플링의 탁견 가슴 속 키타줄을 울려브렀으!

키타줄이 뭔가 고민했음 ㅋㅋㅋㅋ

ㅎㅎㅎ 심금 의 현대판이랄까?

그러고보니... 먼가... 그렇네요.. ^^::

조금 길게썼지만 한줄로 요약하는 대표적인 업진살 살살녹는다가 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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