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깨알 같은 문학 19 + 18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7 years ago

원장님. 사실 원장님도 밤마다 몸이 불타고 계시는 거 아닙니까? 누구보다도 제 심정을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청해서 나온 거 아닐까? 뭔가 장르가 묘하게 바뀌는 느낌이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1
JST 0.035
BTC 98705.91
ETH 3342.47
USDT 1.00
SBD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