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7View the full contextnewiz (77)in #kr-gazua • 6 years ago 사실 그건 벽지가 아니었지 거울이었어 반대편에 있는 누런 벽지와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거야 ㅇㅇ 와 소름. 이거인듯.
이거다!!!
졸지에 캐마행 ㅋ 답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