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깨알 같은 문학 23 + 22회차 답변

in #kr-gazua6 years ago

난 그 시의 구절에 너무 감정 이입이 되었어.


반쯤은 설렘으로 다가올 때가 있네,
내게 온 제이미의 멘션은.
이번회차엔 당첨된 것처럼 반은 훼이크고,
반은 털어버린다네, 내 안의 멘탈을.


뭔 시야 이건 도대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rt:  

앙대...모두 다 시로 답하는 상황이 되면 안됨 ㅋㅋ

답변은 접수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런 개떡같은 시를 보고도
시로 대답하려고 하실까들ㅋㅋㅋㅋㅋ
그래도 멘션때문에 당첨된 줄 알고 3초정도 설레게 해준 건 고마웠어ㅋㅋㅋ

훼이크로 많이 울려줄게.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1420.98
ETH 3276.21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