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6 + 25회차 답변 선택View the full contextmipha (59)in #kr-gazua • 6 years ago 소공녀는 깔수가 없구나 흑.. 외부적인 변화라하면 음 아직 크게 느껴본적이 없네 왜냐면...변함없이 늘 똑같았거든...발전없이..다람쥐의 챗바퀴마냥..흑... (그림은 곧 올려주께)
...울었다.
그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