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깨알 같은 문학 26 + 25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소공녀는 깔수가 없구나 흑..
외부적인 변화라하면 음 아직 크게 느껴본적이 없네
왜냐면...변함없이 늘 똑같았거든...발전없이..다람쥐의 챗바퀴마냥..흑...
(그림은 곧 올려주께)

Sort:  

...울었다.

그림 기대한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9796.03
ETH 2732.76
USDT 1.00
SBD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