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6 + 25회차 답변 선택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gazua • 6 years ago 오랜만에 깨알 등장에 반갑네 ㅎㅎ 난 딱 상징적인 것만 해석하고 있었네. 사람이 돈 앞에서는 추해지는거라고.... 언제나 공주처럼...이것도 환경이 만들어주는 거 같아 보통은 이렇게 자랄 수 없는 듯.^^
맞아. 사실 많이 사랑해주는 아버지와 유복한 환경 덕분에 독서를 많이 할 수 있었던 설정이라서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듯...요즘 말하는 자존감 유무가 관건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