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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9 + 18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나는 성모마리아의 은총을 받았다. 이 사랑 또한 성모마리아의 은총이다. 사랑을 (종교가)금지하는 것은 절름발이로 살때와 다름이 없다. 섭리를 어기는 강압이다...
쓰고보니 이건 애원이 아니고 싸움인것도 같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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