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에 우리 엄마가 사용한 방법인데 좋았던거 같애
엄마가 수지침을 배워와
아프다그러면 수지침을 놔주시지
그 다음부터는 아퍼도 아프다고 얘길 못해
약도 안먼고 아퍼도 참으니깐 자생력이 올라가
이게 몇번 반복되면 병에 잘 안걸림 ㅋㅋ
나 어릴적에 우리 엄마가 사용한 방법인데 좋았던거 같애
엄마가 수지침을 배워와
아프다그러면 수지침을 놔주시지
그 다음부터는 아퍼도 아프다고 얘길 못해
약도 안먼고 아퍼도 참으니깐 자생력이 올라가
이게 몇번 반복되면 병에 잘 안걸림 ㅋㅋ
앗,,, 그러다 큰병 걸리면 어떡하려고... ^^
큰병은 항상 조심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