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monsters -> migic-dice -> steem slot -> Drug Wars 스팀에 녹아들다.

안녕?? 형아들~~

이젠 스팀맨 카카라고 불러줘

스팀잇을 알고

• 스팀을 구매했고 스파업을 했으며
• 스팀몬스터를 알고 라면 먹으려 카드에 현질을 했고
• 매직다이스를 알고 스팀을 투척해서 또 다시 라면을 먹고
• 스팀스롯을 알고 스팀을 또 투척하며 마우스와 손가락을 원만했고
• 오늘 드디어 마약 전쟁에 참여 했다.
  이젠 난 스팀에 확실하게 녹아들었다

[오늘에 스팀몬스터]

오늘 참여한 토너먼트 4개다다. 그중에 2곳에서 상금을 받았다.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상금을 받았다.
또 하난 참여인원이 6명뿐이 없다고 토너먼트가 취소되는 황당한 경험도 했다

ㅋㅋㅋ 한번도 못 이기고 1스달 투자 3스팀을 받았다. 카카야~~ 장난하냐 ㅋㅋ

이건 그래도 2판 이겼다. 1스팀투자 6스팀 무려 수익율 600%,,ㅋㅋ 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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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전쟁]

@jaydih 형이 결정적인 원인 제공을 했다..ㅋㅋㅋ 책임져~~~<농담>

이렇게 열심히 대댓글로 소통을 하니 귀가 팔랑팔랑해 졌다.
예전에 귀를 파주시던 어머님 말씀이 생각났다.
"귓구멍이 커서 남에 말 잘 듣겠다" ㅋㅋㅋ
옛말 틀린 말 하나 없다.
무슨 추천인 보상이 있던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jaydih형 알려주면 추천인 등록할께^^

ㅋㅋㅋ 이런 포스팅 종료하려는데 ㅋㅋ 알아서 등록이 되었다.

닥치는대로 우선 막 업그레이드를 했다.

아니 이게 뭔가?? ROI 이렇게 높게 나온단 말인가?

이걸 하면서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르는건 내가 ㅁㅊ 건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찿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 할것이다. - 워렌버핏

ㅋㅋㅋ 난 잘꺼고 넌 약,술,무기을 만들어라.
적당히 만들어지면 옆동네가서 좀 털어 와라
(사실 호구만 안되길 바랄뿐이다. 나 털러 오지마!! 형들~~)

이번엔 꼭 적당히 하자!! 다짐한다.
난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하면 못참고 또 지르면
라면을 먹을 지언정 지르는 성격이다. (ㅅ실 적정한 선만)
한 가정에 가장으로 참 문제가 많은 태도다.
은행에서 투자성향조사를 하면 공격적인 투자성향 ㅋ

아무튼 난 이렇게 스팀잇에 푹 하고 녹아들었다.
또 뭔가 새로운게 나올걸 기대한다.
가능하면 잠잘때도 혼자 열심히 일하는 놈이면 좋겠다.
내용은 별로 없지만 포스팅 길이는 긴거 같다.

어때!! 형들도 나에 동료가 되어줄래!!

https://staging.drugwars.io/#!/ref/@kibumh

이곳으로 들어와서 가입하면 내가 눈물나도록 사랑해 줄께
위에 글 잘 읽어보고 함께 꿀 빨러 가자~~~

고맙고 ! 사랑하고!! 축복해!!!

마약이 너는 열심히 일해라. 난 잘테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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