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145]우리 몸은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다 믿는다

안녕, 카일이야.

언니오빠동생들은 화가 날때 어떻게 해?
사람들은 화나 스트레스를 적당히 잘 푸는 것도
건강을 위한 길이라는데,
난 아직도 잘 모르겠네.
물론 사람들 만나 술마시며, 수다떨거나,
걷거나, 뛰거나,
스윙댄스를 추거나,
하면 기분이 풀리긴 하던데.
문제는,
아, 스트레스 쌓이니까 풀러 이거하러 가야지! 이건 안되더라고.

무튼,
회사에서도 시기가 있는지,
어느 정도 마인드 컨트롤이 되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안되는 시기가 있어.
지금이 딱 그런 시기인가바.
미운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xx같은 사람을 안쓰러워하고,
그래서 내 생각과 말을 컨트롤 해야겠어.

남을 미워하다가 내가 병들겠거든.

火하지 않은 花요일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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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alaxy not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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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게 어떤 말을 하는 지에 따라 신체 건강이 좌우된다.
우리가 하는 말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결정적이다.
무심결에 ‘이 무릎은 결국 고장이 날거야.’
‘그 애가 내 심장을 찢어 놓았어’라는 식의 말을 하다보면
결국 무릎이나 심장에 병이 생긴다.

• 바버라 호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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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kim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