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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생각인걸!!ㅎㅎ
밥 사줄 잘생긴 남자도 예쁜 누나에게만 밥사달라 하는 거 아닌그아!ㅎㅎ
근데 이 드라마 요새 넘나꿀잼 대리만족 대박

그렇네 ㅎㅎ 전국의 맛집을 꿰고있는 이영자 누나도 있다!!!

금요일 같은 사람이 놀기도 잘 놀고 일도 잘하는 사람 아닐가? 금요일 오전과 퇴근 전에는 기대심리(?)에 부풀어서 열심히 근무하다가 딱 퇴근하면서 여유롭게 불금을 즐기는?

금욜에 야근할순 없으니깐 두뇌풀가동하고, 퇴근하면 일 생각하지 않고 쉴 수 있는 ㅎㅎ 맞는말이야!!

밥 잘 먹는 잘생긴 남자의 삶은 어떨까?
궁금해진닼ㅋ

배고픔을 모르는 삶이겠지!!!
보릿고개가 뭔지 모를거야 ㅎㅎ

ㅋㅋㅋㅋ오징어가 정말비싸졌어. 튀김도 오징어 튀김 잘 안파는거 알아?ㅠㅠㅋㅋㅋㅋ

그건 몰랐네! 오징어 볶음 시켰는데 양배추 볶음이 나와 요즘 당황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 ㅜㅜ 슬프다 ㅎㅎ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보질 못했는데...
어떻게 생겼나 봤더니 정해인이란 배우...ㄷ
나는 이렇게 태어난 이상 혼밥;;;
금요일 같은 사람, 나쁘진 않네!

혼밥하더라도 맛있는거 먹자!!! ㅎㅎ

맛있는 거 찾아다니면서 하나 둘 클리어!!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될수있다면 인생이 달라지겠다~

배부른 인생 부럽다!!! ㅋㅋ

Good morning friend @kangsukin
Good post

Good morning!

야 월요일 같은 사람이 아닌게 어디냐

ㅋㅋ 일요일 저녁 같은 사람이 아닌것도 다행인거지?

please vote got me

yes I need steem dollar

'금요일'은 기다림의 대상이 될 수는 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주말로 넘어가는 길목에 서 있어서 기다리는 것 뿐이라서...
'스치듯 안녕'의 존재가 될 수 있어~ㅋㅋ

목적은 주말이기에 지나치는 사람일 수 있겠네~
토욜같은 사람으로 바꿔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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