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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더블패티 광고의 추억
몬티 하나만 오래오래 데리고 살 생각이었는데 엄청 놀아달라고 보채고, 나갔다 오면 문 앞에 웅크리고 앉아서 시무룩해하고 있고...새끼들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들끼리 잘 놀게 됐어. 너무 사람 좋아하는 종을 데려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양이는 오히려 여럿인게 더 편해ㅎㅎ
몬티 하나만 오래오래 데리고 살 생각이었는데 엄청 놀아달라고 보채고, 나갔다 오면 문 앞에 웅크리고 앉아서 시무룩해하고 있고...새끼들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들끼리 잘 놀게 됐어. 너무 사람 좋아하는 종을 데려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양이는 오히려 여럿인게 더 편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