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깨알 같은 문학 18 + 17회차 답변 선택
제형 ㅋㅋㅋ 한국인데 외국에도 종종 가서 있어.
ㅇㅇ새로 읽어서 쓰는 건 아니고, 고전은 거의 어릴 때 많이 읽었는데, 생각은 커서도 자주 했고... 읽은 건 기억이 잘 나는 편이야.
제형 ㅋㅋㅋ 한국인데 외국에도 종종 가서 있어.
ㅇㅇ새로 읽어서 쓰는 건 아니고, 고전은 거의 어릴 때 많이 읽었는데, 생각은 커서도 자주 했고... 읽은 건 기억이 잘 나는 편이야.
와...진짜 부러운 뇌다.
한달전에 본 영화의 제목, 줄거리까지 몽땅 잊는 나인데 ㅜㅜ
저런...근데 그럼 다른 걸 기억 잘 하는 경우가 많더라.
맞아. 뭘하나 못하면 다른걸 잘하기마련인데...
난 아직까지 잘 기억하는게 뭔지 못찾은 케이스야ㅋ
다른 사람 얼굴이라거나...이름이라거나...가본 장소, 맡은 냄새, 음식의 맛 뭐 이런거일수도.
자면서 생각해봐야지
나도 다시 자러 감 ㅋ 알아내면 알려줘...잘쟈라 돌부처님
찾아내고야만다!
잘쟈라 제이미 뇌천재님
ㅋㅋㅋㅋㅋㅋ인더닥형 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형 스님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