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14 + 13회차 답변 선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gazua • 6 years ago 미국에서?! 미국 참전 직전에 이게 영화화된 게 프로파간다성이 짙기는 한데...ㅎㅎ
웅웅 미국역사 배울때. 그 때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고있었어
이야 본국에서보다 유명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