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3 + 22회차 답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gazua • 7 years ago 어버이날이라 그래? 왜 구체적으로 가장이 생각났을까. 말로 표현을 안 하는 이미지가 강하게 있나봐. 답변 접수!
시를 읽고 그림에서 느낀게 딱 그거야. 이번 느낌은 왜가 없이 날것 그대로의 느낌?ㅋㅋㅋ
아, 테니슨 가족 사진을 올려서 그런 게 크겠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