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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9 + 18회차 답변 선택
에공 그럴 필요 없다고 쓰는 도중에 벌써 보냈었구나...괜찮아. 그냥 보팅 목록에 표시만 되어도 성의이고, 잊지 않음! ㅎㅎ 예전 한국 영화는 뭔가 짧은 제목이 많은 느낌이구나. 선점된 게 없는 상태에서 나와서인가?! 나중에 확실히 다시 들어볼게. 일단 답변 접수! ㅎㅎ
에공 그럴 필요 없다고 쓰는 도중에 벌써 보냈었구나...괜찮아. 그냥 보팅 목록에 표시만 되어도 성의이고, 잊지 않음! ㅎㅎ 예전 한국 영화는 뭔가 짧은 제목이 많은 느낌이구나. 선점된 게 없는 상태에서 나와서인가?! 나중에 확실히 다시 들어볼게. 일단 답변 접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