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gazua • 6 years ago 그러게, 딱 그런 역할이 맞는 듯
'녹터널 애니멀스'나 '엘르'는 내가 번역하면서 정말 힘들어서... 한숨이 나왔던 영화들..
아 영화 자막 하는구나. 사실 그 작은 공간에 좀 말 되면서 또 묘미도 살리게 넣기 어려울텐데 유독 골치 아픈 영화들이 있겠지.
궁합 안 맞는 영화할 때 정말 힘들거든. 몰입도 안 되고 진도도 안 나가는데 주인공은 비기 싫고... 총체적 난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