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5View the full contextioioioioi (76)in #kr-gazua • 6 years ago 어제 너무 궁금해서 속으로 라자형 욕했었었는데 ㅋㅋ 쓸데없는 소리했다고 ㅋㅋ 저런 답이었구나 ㅋㅋ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돈이 최고인거같아 뭘 사줘도 시큰둥하면 괜히 맘아프더라
아 정답 다음 회차에 알려주는거?ㅋㅋ 사실 찾아보면 답이 쉽게 나올 수도 있는 책들이라 매번 문제 내야되나 고민했는데 내는게 어려운 것도 아니니 가능하면 내야겠당 ㅎㅎ
그래도 다음회차 공개는 고수할래ㅎㅎ
환영이야 하루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한게 괜찮더라고 ㅋㅋ
댓글보니 은근 퀴즈바라는 사람들이 많네! 캐마의 변형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