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굳헬로의 가즈아 일기] 2018-05-20 아들님과 올챙이 잡기. 맛있는 저녁 without 소주. 감동이었던 별 관측. 새벽 4시반 짜파게티 with 맥주 한캔.
나 어릴적부터 로망이었어
눈으로 봐도 이쁜 별 천체망원경으로 보면 정말 감동이야
올해는 꼭 천체망원경 구입해서 직접 별을 찾아 다닐꺼야
나 어릴적부터 로망이었어
눈으로 봐도 이쁜 별 천체망원경으로 보면 정말 감동이야
올해는 꼭 천체망원경 구입해서 직접 별을 찾아 다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