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일기 126View the full contextcowboybebop (57)in #kr-gazua • 6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찡여사님. 카비가 인사드립니다. 포스팅 정독하고 갑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요즘 왜그러세요?
찡산부 잖아요 ^^ 사나와서 자극하면 안되용
저는 허락 받고 놀리고 있는데 괜찮겠죠?
카비형~!
미친거얌?
하던대로 해~! ㅋㅋ
죽을때가됐나보오
카비형아 좀 다독거려 주자~!
미쳐야 해~! ㅋㅋ
파치고 잇어 ㅠㅠ
엇 그래서 파치아모 ???
세로드립 미파닷~! ㅋㅋ
나도 자네의 무사평안을 빌겠네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