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절한 찡자씨의 아몰랑일기 44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gazua • 6 years ago (edited)크크킄..노이즈..마케..팅..성공..적
♡ ㅋㅋㅋㅋㅋㅋ
환영합니다
뉴비님
사랑이 넘치는 스티밋
ㅋㅋㅋ감사합니다
오늘 좋아하는 프로레슬러가(CM펑크) 다 늙어서 격투기판가서는
죽도록 쳐 맞아서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은데..덕분에 좀 개운해 졌습니다.
웃어서 기분이 개운하다는건지
노이즈마케팅에 분을 웃음으로 승화시킨것인지
분간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언제부터 아신거죠
저는 선셋님 오늘 처음뵙는덲ㅋㅋㅋ
재밌게 이야기하고 놀았으니 즐겁고,
또 저를 소재로 이야기 하나 만들어주셨으니
나름 제 입장에서는 오늘의 성공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헐헐
프로레슬러 이야기는 농담이 아니고 오늘 저 친구 일로
심각하게 우울했거든요ㅎㅎ덕분에 웃을 일 생겨서 좀 풀렸죠.
찡님은 뭔가 가즈아 테그의 저거너트(데드풀2참고)
같은 느낌으로 다가와서 5월 가입인사 올린 직후부터
종종 닥눈삼하고 있었습니다ㅎㅎ
뉴비는 분위기 파악부터 해야...
웁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ㄲ
저 근육 좀 보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선셋님은 저거넛한테 개긴거임 ?
멋지다
ㅋㅋㅋ리스펙해야 할 형님이네 이거
ㅋㅋㅋ그리고 저는 스팀잇의 활성화산소같은 존재라 그다지ㅋㅋ비중이 없습니다
아마 뉴비라서 그저 명성이 높으니 착각하신 모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