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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

in #kr-gazua6 years ago

자신감/자존감을 회복해야 할 것 같아서...ㅋ


'미국인'
나도 첨엔 '깬다'라고 생각했는데
'성공한 자, 최고의 미녀를 찾다'
이딴 식으로 책팔이 제목을 정하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인 것 같기도 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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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자신감이 먼저일려나.
제목은...그것도 그렇네. 실패했지만 말이야. 사실 주 내용은 로맨스는 아니고, 미국에서 영국으로 귀화한 저자가 본 미국인과 유럽인의 차이에 관한거라서 꽤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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