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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3

in #kr-gazua6 years ago

영문을 보며 그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네가 부러워~~ㅠ

자기가 가질 수 없는 것을 계속 바라고, 거기에 대한 실질적인 노력은 안 하고, 권태에 스스로를 내맡기는 모습을 가진 사람은 다 보바리 부인일 수가 있는거야.

내가 보바리 부인이다~!!!ㅠ

(성 정체성은 문제 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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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줘서 고마워! 사실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는 썼지만, 뭔지도 모른다는 게 더 맞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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