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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4 + 13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아~ 몰라 몰라 ~ 답 필요 없고
내 마음대로 만들어 볼 거야~!!

전쟁이 끝날 때까지 남자는 잡히지 않고 잘 도망다녔어.
히틀러는 자살하고 전쟁이 끝남.
남자는 이제 더이상 도망자의 삶을 살지 않아도 된 거야.
남자는 남은 평생을 보내기 위해 선택한 어느 시골에서 한 여자를 만나.
남자는 그 여자를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리고 사랑에 빠져.
그런데 알고보니 그 여자는..........히틀러였어. (끝~~)

히틀러는 자살하지 않았다. 살아있다.
히틀러는 여자였다.
이 두 음모론을 가지고 써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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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두상 치곤 좀 이상하긴 해 ㅋㅋ뭐 재밌는 음모론들이야. 답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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